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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려낸 여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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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p
6.1 MB
시집
김동희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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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려낸 여름 안에서』는 12명의 대학생들이 도전과 용기를 모아 만들어낸 '문뜩’의 첫 문학집 입니다. 그곳에는 숨겨두었던 표현력이 빛을 내고 있는 13편의 시, 꾸밈없이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5편의 수필도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세계로서 태동을 기다리는 3편의 소설도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백하지만 서정적인 ‘문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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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시
보라빛
너의 숨을 모아 꽃을 피우면
그것은 초록
뱀이 우는 소리
새벽틈
옷소매
불꽃으로
거짓무덤
민들레
기억의 계절
내던지다
낙원 속 무도회
바늘과 용서
02. 수필
느낌이라는 층 위에서
고양이
편지
無에 대하여
작은 사람이 하는 작은 말
03. 소설
연필에서 연필로
Glommy Sunday
흑설탕
『문득 그려낸 여름 안에서』는 12명의 대학생들이 도전과 용기를 모아 만들어낸 '문뜩’의 첫 문학집 입니다.
그곳에는 숨겨두었던 표현력이 빛을 내고 있는 13편의 시, 꾸밈없이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5편의 수필도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세계로서 태동을 기다리는 3편의 소설도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백하지만 서정적인 ‘문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뜩’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21학번 학생들로 이루어진 문학집 출판 프로젝트 팀입니다. ‘문뜩’은 '문학, 마뜩하다’라는 의미로, ‘마뜩하다’는 ‘제법 마음에 들다’의 순우리말입니다.
마뜩한 문학을 써 보자는 국문과 학생들의 마음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릴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의 꿈과 뜻을 모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3월에 시작하여 7월에 첫 문학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작가뿐만이 아니라 편집 및 디자인까지 진행하였고,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문뜩’만의 문학집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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